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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새마을문고 사천시지부(지부장 신재균)가 주관하는 '대통령기 제32회 국민독서경진대회 예선'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14일 오전 10시30분 사천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렸다.(사진)
14일 사천시 총무과 강정제 엄무담당자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는 정만규 사천시장을 비롯해 최갑현 시의회 의장, 전재석 새마을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자와 우수 지도교사에 대한 상장 및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이 함께 전달됐다는 것.
이번 예선대회에는 독후감 개인부와 단체부, 편지글 등 총 3개 부문에 882편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8명의 심사위원이 엄정한 심사로 작품을 선발했다.
이날 사천시장상에 삼천포초등학교 외 15개 학교가 단체상을 수상하였으며, 수양초등학교 최성우 학생 외에 77명이 사천 교육지원청 교육장ㆍ시의회의장ㆍ새마을회장· 새마을문고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우수작품은 내달 경남도와 중앙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정만규 사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독서인구의 저변확대와 품격 있는 교육도시조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지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평생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 사천시지부는 매년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독서경진대회 개최와 새마을문고 이동도서관 운영을 통해 독서의 생활화와 문화시민의식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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