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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제5회 음주폐해 예방의 달' 을 맞아 음주소비량이 급증하는 연말, 음주로 인한 각종 사고와 질환의 심각성을 지역주민에게 널리 홍보해 음주폐해 예방의 중요성과 절주문화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보건소는 '1차에서 1가지 술을 9시 이전까지만 마시자'는 119절주 현수막을 게시한데 이어, 사천중앙병원과 삼천포서울병원 로비에는 1일 2회 '딱! 한잔만? 잘못된 음주!' 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또 사천시민 500명을 목표로 '공공장소 음주금지 및 대중교통 술 광고 규제를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에 대한 지지서명운동을 전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학입시를 끝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음주로 인한 탈선을 막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삼천포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4개교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순회 음주폐해 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음주폐해 예방캠페인 및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관리과 김효남 담당자는 "음주로 인한 사고 및 질병 등 폐해의 심각성을 집중 홍보하고 음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가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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