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취재본부=임종후기자】동두천시립도서관에서는 정보소외계층 사업의 일환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소요초등학교(120명)와 탑동초등학교(129명)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을 통해 꿈과 상상력으로 미래를 향한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3일부터 30일까지 ‘책과 함께 꿈을 키우는 아이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탑동 및 소요초등학교는 시립도서관과는 원거리에 있는 초등학교이며, 학교도서관 시설과 독서환경이 취약한 곳으로 시립도서관에서는 도서관사서와 함께 독서지도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체계적인 도서관 이용법과 함께 소요초교는 ‘책과 함께 자연과 문화 느끼기’ 와 탑동초교는‘역사로 배우는 전통놀이와 문화’라는 주제로 독서지도를 전 학년 대상으로 26회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경기도와 행복한도서관재단이 운영하는 ‘행복한 책 버스’와 연계하여 11월14일 소요초교를 방문하여 버스에서 영상동화, 독서활동, 놀이 등 다양한 문화체험도 계획되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함께 꿈을 키우는 아이들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지역 어린이들이 지식 ․ 정보 격차 해소 및 문화적 경험의 차이를 줄이면서,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으로 독서능력 향상 및 도서관 역할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밝혔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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