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허명구 기자]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12일 해도동 주민들로부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담긴 떡을 선물받았다.
![]() |
||
| ▲ 12일 포항시 해도동 주민들이 포항제철소 직원들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떡을 선물했다. | ||
특히 이 떡은 해도동 주민이 포항에서 경작, 수확한 쌀로 만들어져 자매부서에 대한 마음이 한결 빛났다.
해도동 주민 김병석씨는 “포스코패밀리 직원들이 매달 동해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해도동 주민들을 이웃사촌 삼아 전하는 한결 같은 관심과 사랑에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며 “지속적인 발전으로 대한민국과 포항을 대표하는 포스코 포항제철소로 늘 우리 곁에 있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제철소 환경보건그룹 이한규씨는 “해도동 주민들과 교류활동을 통해 서로에게서 크고 작은 것들을 배우고 있다”며 “예상치 못한 자매마을 주민들의 선물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로에 대한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지난 달 포항시민체전에 해도동 주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등 교류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노인정 순회 수지침 봉사활동, 독거노인 반찬도시락 배달, 우수학생 학자금 전달 등을 통해 자매마을 주민에 대한 이웃사랑을 펼쳐오고 있다.
허명구 기자 awnn77@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