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허명구기자]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이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이팔성)및 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민), 우리복지(이사장 조수동), 공동모금회와 더불어 베트남에서 한국의 따듯한 사랑과 문화를 알리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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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및 인하대병원 의료진 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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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 및 인하대병원 의료진 참여 | ||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를 비롯해 인하대병원 의료진과 베트남 현지 대학생 봉사자 등 약 50여명은 동나이성 연짝공단 인근 3개 마을에서 512여명의 마을주민에게 의료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의료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현지 마을에서 소아과, 내과로 나눠 의료업무를 시작했다. 혈압, 체온 등 기본측정을 시작으로 진료 및 의약 처방을 진행했으며, 의료지원활동 후 남은 의약품은 현지 보건소에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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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나이성에 위치한 문화센터에서 한국-베트남간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가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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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나이성에 위치한 문화센터에서 한국-베트남간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가졌다. | ||
한편, 동나이성에 위치한 문화센터에서 한국-베트남간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가졌다.
지역주민 1,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해피빌더 대학생봉사단은 한식(韓食), 한복 체험, 제기차기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강남스타일 등 K-POP 공연으로 한류를 알리는 역할을 했다.
이에, 베트남 현지 학생들 및 문화예술단이 준비한 한국 가수들의 K-POP 댄스와 베트남 전통무예 시범 등을 통해 본 공연에 화답했다.
해피빌더 대학생봉사단 심유지 (여, 성신여대 3학년) 양은 “의료지원과 한국 전통문화 교육을 통해 기뻐하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힘든 일정이 짧게만 느껴졌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달말까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공동으로 브라질 CSP 일관제철소 현장 인근 학교에 멀티미디어 기자재 설치 및 문화영상콘텐츠를 배포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해외사회공헌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허명구 기자 awnn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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