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허명구 기자]경상북도는 9일 김관용 도지사, 이완영 국회의원,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개진간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도로공사의 첫 삽을 뜨는 기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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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개진간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도로공사의 첫 삽을 뜨는 기공식을 가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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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개진간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도로공사의 첫 삽을 뜨는 기공식을 가졌다. | ||
그동안 이 도로는 노폭이 협소하고 굴곡이 심할 뿐 아니라 시설기준에도 미달되어 대형차 교행이 어려웠으며, 특히 기존도로 비탈 사면 절개지가 낙석 위험 등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되어 운전자들의 불편이 많았던 곳.
경사가 심하여 낙석의 우려가 높고 자연을 보존할 필요성이 있는 재해위험지구 100m 구간은 피암터널로 하고, 나머지 구간은 낙동강 지류인 회천과 조화되는 자연친화적인 사면공법으로 친환경 녹색도로를 건설키로 했다.
이 도로의 확장이 완료되면 중부내륙 및 88올림픽 고속도로, 국도26호선과 연결하는 간선도로로서 접근성 제고로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 특히 고령개진 일반산업단지, 대구사이언스파크 국가산업단지 및 달성 제1차 일반산업단지 등과 연결되어 물동량 수송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과 산업단지 분양 등 기업유치 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또한, 낙석위험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주민들의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수송 원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고령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본격 착공함으로써 경북 고령과 대구 달성산업단지가 한결 가까워지는 등 대구와 경북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 고령 성주를 중심으로 한 경북 서․남부권 도로망인 “88올림픽 고속도로 확장, 쌍림~고령간, 고령~성주간 국도 확장과, 쌍림~도계간 지방도 확포장 사업”도 이와 연계하여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지역개발 촉진과 균형발전의 토대가 되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허명구 기자 awnn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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