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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어시장 상인회(회장 김삼조)는 어시장 서부 공영주차장과 공동 물류장 건립을 건의하고 마산어시장이 과거의 명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명서시장 상인회(회장 허남영)도 농축산물 계약재배 및 공동구매를 위해 냉동·냉장 창고 설치가 시급하다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홍준표 후보는 시장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는 "대형 SSM의 확대와 내수경기 침체로 인해 재래시장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만약 도지사가 된다면 상인회 건의사항을 비롯해 재래시장이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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