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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후보, 마산어시장과 창원 명서시장 잇따라 방문-상인들의 애로사항 청취하며, 본격적 민생행보에 주력-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11.11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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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홍준표 경남도지사후보는 10일 오후 마산어시장과 창원 명서시장을 잇따라 방문,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본격적 민생 행보에 나섰다.(사진)

마산어시장 상인회(회장 김삼조)는 어시장 서부 공영주차장과 공동 물류장 건립을 건의하고 마산어시장이 과거의 명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명서시장 상인회(회장 허남영)도 농축산물 계약재배 및 공동구매를 위해 냉동·냉장 창고 설치가 시급하다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홍준표 후보는 시장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는 "대형 SSM의 확대와 내수경기 침체로 인해 재래시장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만약 도지사가 된다면 상인회 건의사항을 비롯해 재래시장이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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