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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도시사 후보캠프, '디도스 사태 주역들' 공보팀 장악?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2.11.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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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새누리당의 전임 대표로 경남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홍준표 후보의 캠프는 홍 후보가 경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되면서 중앙동 대흥인터빌 빌딩소재 경남도지사 캠프내부는 선거조직내에 문제소재가 생길 개연성이 커지고 있다.

캠프내 한 인사의 말을 들어보면 디도스사태를 일으키고 구 한나라당 간판을 내리게 했던 장본인 최구식 전의원을 복당도 되지 않은 채 공보실장으로 임명되었다가 비판에 직면하자 임명이 철회되는 등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최 전 의원이 공식적으로는 임명이 철회 되었지만, 디도스사태을 주도한 최 전 의원측 사람들이 공보팀을 맡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는 앞으로 야권단일후보의 경남도지사 상대후보와 본선경쟁에서 공격의 빌미를 줄 수도 있는 문제의 소지가 다분히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압도적으로 승기를 잡고 있다면 몰라도 현재 야권후보들과 초박빙을 치루고 있는 상황에서 야권 경남도지사 후보가 선출되어 야권단일 대통령후보와 연대하여 선거를 이루어진다면 새누리당으로서는 굉장히 난감한 상황에 올 수도 있을 것이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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