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요렇게 이쁜 사람들이 음식도 맛있게 해주고...참말로 고맙소잉~~”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늦가을, 겨울을 앞두고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음식으로 사랑을 전하는 이들이 있어 지역 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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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이 오치동 소재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추어탕을 대접했다. |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8일 오치동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할 수 있도록 추어탕을 끓여 배달했다.
광주시온교회 부녀회 자원봉사자 김정숙(48세) 씨는 “독거노인들은 대부분 몸이 아파서 혼자 집에만 있어야 하고, 식사도 부실할 수밖에 없다. 추운 계절에 마음까지 춥고 얼마나 외로울까 싶어 음식도 나누고 말벗도 되어드리고자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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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요양원, 노인정 등을 꾸준히 방문해 음식을 대접하고 공연을 펼쳐왔다, 또한 독거노인에게 음식 배달, 집안 청소 및 수리 등 지역 내 어르신들을 섬기는 봉사로 효를 실천해오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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