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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8급 이하 공무원, "지역명소, 시정현장" 견학지역의 아름다운 명소 및 관광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11.0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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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 기자]포항시는 8급이하 직원들 170여명이 7일과 8일 양일간 2조로 나눠 지역 명소 및 시정현장을 견학했다.

▲ 시정 이해도 제고와 지역 애착심 고취위해 명소 견학
이날 견학은 공직에 발을 디딘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시정현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부족한 8 ,9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타지역 출신 직원들은 포항시에 근무를 하면서도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전반적으로 부족하고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시정현장에도 방문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시민들에게 홍보 및 안내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견학을 통해 이러한 애로점을 해소하게 됐다.

오전 일찍 시작된 견학 일정은 호미곶광장,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포스코역사관, 스틸아트웨이를 경유해 시립미술관, 사방기념공원, 보경사, 기계 새마을발상지 기념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이다.

하루 일정으로 소화하기엔 다소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견학에 참석한 직원들은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러 시정현장들을 둘러보며 자부심을 느끼고, 지역의 아름다운 명소 및 관광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견학에 참가한 연일읍사무소 강효지(9급) 씨는 “아침 일찍부터 해가 질 때 까지 버스를 타고 우리시 곳곳을 둘러보느라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지금까지 몰랐던 멋진 관광지와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정현장을 직접 보고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는 민원인과 주변 사람들에게 더욱 적극적인 안내를 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시 직원이 시정 현장속에서 근무하며 누구보다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자부심과 애착심을 느낄 수 있으며 시민들에게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견학 계획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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