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장현옥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신규 직원과 기존직원과의 1대 1 멘토링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풍부한 업무경험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선배 담당자로부터 업무에 대한 지식, 기술을 배우고, 신규임용자로서의 복무ㆍ보안 등 행정전반에 대한 교육을 통해 새내기 공무원이 업무를 신속히 배우고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실시된다.
멘토인 새내기 공무원이 부서에 배치되면 2일 이내에 부서장과 협의해 담당, 팀 차석, 과 서무담당자 중에서 멘토를 지정야 하고, 지정된 멘토는 멘티에게 필요한 1대 1 맞춤형 매칭서비스를 지원해야 한다.
멘토링은 신규자가 배치된 날로부터 3개월간 이루어지며, 신규자 뿐 아니라 전입에 따른 신규업무담당자가 발생했을 때도 동일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멘토링 분야는 전자결재시스템 업무 매뉴얼을 사용하는 전문분야와 복무관리 및 보안 등 관련 규정을 활용하는 일반분야, 동호회 활동, 문화체험 활동, 공직생활 노하우 등 의 기타분야로 나뉘어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멘토링 결과는 3개월간 멘티가 월 1회 작성하는 결과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신규임용자 멘토링제 운영으로 신규임용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선배 공무원에게도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책임감이 강화돼 조직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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