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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광주국제영화제 개막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11.0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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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비경쟁 국제영화제로 세계의 역량있는 신예 감독들을 발굴, 소개하는 광주국제영화제가 8일 개막했다.

▲ 2012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8일 저녁 7시 광주광역시청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광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8일 저녁 7시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희호 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 강운태 광주시장, 유인학 광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장, 문재인 후보의 부인 김정숙 씨, 안철수 후보 부인 김미경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었다.

개막식에서 이희호 이사장이 영화 '부러진 화살'의 정지영 감독, '티벳의 노래'의 시에페이 감독에게 각각 김대중 노벨평화 영화상 본상과 특별상을 시상했다.

▲ 2012광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와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부인 김정숙씨, 무소속 안철수 대통령 후보의 부인 김미경씨 등이 참석했다.
개막작으로는 영국으로 이주한 필리핀 노동자의 현실을 그린 윈스텔리 모렐 조셉 감독의 '레오나'가 상영됐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15개 나라의 영화 60개 작품을 12일까지 상영할 계획이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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