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대구 = 김세경 기자] 7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시간 동안 (사)자원봉사단 만남 대구지부 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이하 만남 대구지부)은 대구 ㄷ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궁화어린이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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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무궁화의 유래, 풍속, 생김새, 종류 등 무궁화 이론 교육을 1시간에 걸쳐 들은 후, 색종이로 무궁화 꽃을 접어보기도 하고 모둠별 무궁화동산 만들기와 액자 만들기, 우리나라 지도 꾸미기 등 이론으로 들었던 무궁화를 직접 만들어 보며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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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들은 한 학생(여, 8)은 "꽃잎과 수술을 접어 무궁화 꽃을 만드는 게 너무 재미있다"며 "앞으로 길가에 핀 무궁화를 만나면 인사해줘야겠다"고 해맑게 웃으며 말했다.
학교 교감은 "애국심을 강조하고 애국가를 1절에서 4절까지 부르게 하지만 남북통일을 바라는 아이들은 사실 거의 없다"면서 "이번 '무궁화어린이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무궁화를 사랑하고, 더 나아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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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달 11일 ‘제93회 대구전국체전’ 개막식에 12가지 색의 ‘We Are One’과 체전 슬로건 문구 카드섹션을 1,200여 명이 펼치는 등 체전을 빛낸 봉사단으로 인정받아 체전 폐막식 귀빈으로도 초대받은 바 있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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