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 기자]민주통합당 포항시남구, 울릉군 지역위원회(위원장 허대만)가 6일부터 ‘9시까지 투표시간 연장’을 요구하는 캠페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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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대만 민주통합당 포항남,울릉 위원장, | ||
허대만 위원장은 “지난 총선 때 포스코와 관련 기업의 4조2교대 근무자들이 사실상 투표를 할 수 없어 포스코와 선관위에 대책을 요구한 바 있는데 아직 아무런 대책이 없다. 이번 캠페인은 그 연장선에 있다”고 밝혔다.
허 위원장은 지난 총선 당시 포스코와 관련기업 4조2교대 근무자들의 출퇴근 시간과 투표시간이 겹쳐 참정권이 제한당하는 것에 대해 강력한 문제제기를 했었다.
현재까지도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전국의 900만 비정규직 노동자 중 상당수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진행되는 투표에 참여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통합당은 대선을 앞두고 참정권 보장 차원에서 강력하게 투표시간 연장에 대한 여당의 합의를 요구하고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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