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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 궁전 웨딩홀에서 ‘제18회 광주장애인 합동결혼식’이 열렸다. | ||
이날 행사는 생활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 부부 7쌍의 합동결혼식을 광주시와 국제라이온스 협회355-b1 지구와 꿈의 궁전 웨딩홀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또한 장애인들에게 꿈과 사랑을 심어주고 장애인 권익신장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지체장애인 복지증진 공로자로 총 8명(복지실천상 4명, 도전과 극복상 2명, 참사랑 실천상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이형석 광주시 경제부시장은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사를 통해 “민주․인권․평화의 도시에 걸맞게 장애인과 여성, 노약자들이 광주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개선해 나가는데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랑과 신부의 앞날을 축복해 주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열심히 살아가도록 격려하는 이날 합동결혼식 국제로타리 3710지구 광주제일로타리클럽 이지섭 회장의 주례로 진행됐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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