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6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단일화를 위한 첫 만남을 가졌다.
문 후보와 안 후보가 대선 승리를 위한 야권의 세력 결집에 어떤 대화를 주고받을지 귀추가 쏠리고 있으며, 오는 12월 대선을 43일 앞둔 시점에서 야권 후보단일화가 대선 가도의 최대 변수로 사실상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게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 |
||
문 후보 역시 정권교체가 시대적 소명이고 단일화가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적 요구라며 가치연대의 방식으로 단일화를 계속 주장했다.
특히 문 후보는 안 후보에게 공동 정치쇄신위원회 구성을 제안해왔고, 안 후보도 정치혁신에 대해 합의하면 좋겠다. 그래야 정권교체를 통해 더많은 국민의 뜻을 모아낼 수 있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회동은 양 후보의 모두발언만 공개되고, 나머지 대화 내용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