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 강상희기자】한·베트남 수교 20주년을 맞아 베트남 교민회 주관으로 2012. 11. 4일 신흥대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베트남 문화축제를 개최하였다.

식전행사로 의정부시립무용단의 부채춤 공연과 베트남 전통혼례식이 있었으며, 특히 현지 법인이 설립된 금호타이어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한 축제의 장이 마련 되었다.
의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우리는 더욱 가까워진 지구촌의 이웃으로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되어 미래를 향해 나가는 신뢰의 파트너가 되었다”고 강조하였다.
이날의 행사에는 빈미선 시의회의장과 베트남 대사 및 부대사, 베트남 교민회장, 금호타이어 상무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0여명의 베트남 교민들이 고향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상희 기자 n-m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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