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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의료법인 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병원장 정석봉)과 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같은 의료법인 승연의료재단) 임직원들은 지난 3일 남해 상주 금양마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
남해 금양마을은 병원과 거리가 멀고 교통편이 불편해 몸이 아파도 제대로된 진료 한번 받기 힘든 지역에 거주하는 것을 알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 주말 시간을 이용해 이들을 돌봐드려 칭송이 자자하다.
삼천포서울병원 의료자원봉사단은 이같은 선행 의료봉사를 해온 것은 삼천포서울병원 개관 후부터 계속해 오는 등 금번에는 남해 상주와 금양마을을 선정해 비뇨기과 전문의 의학박사 한창섭 부원장을 비롯해 간호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등 20여명의 의료진이 함께 뜻 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의료검진은 마을 주민 100여분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척추 및 관절 질환 등에 대한 검사와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검사결과와 문진내용 등을 검토해 세밀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평소 궂은 일로 지쳐 있을 주민들을 위해 한 분 한분 정성을 다해 수액을 놓아 드리며 잠시나마 쉴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어르신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정석봉 원장은 "올해 척추수술 1000례, 위·대장 치료내시경 용종절제술 2000례를 달성하고, 경남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 수탁 운영,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보훈의료 위탁 병원, 저소득층 인공관절 무료수술 등의 정책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은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민을 위한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 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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