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허명구기자]중앙상가상인회(회장 강철순)에서는 지난 3일(토) 중앙상가 실개천 일원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상인회 임원진들이 상인회 조끼를 입고 매장을 일일이 방문하여 헌혈참여 안내문을 나눠주고 중앙상가를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참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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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중앙상가실개천에 위치한 포항헌혈의 집(KFC 맞은편)을 방문하여 헌혈을 한 후 안내데스크에 비치된 기부함에 헌혈증서를 넣어주면 되는데, 참가자에게는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과 중앙상가 매장의 구매할인권을 제공하기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헌혈로 사랑을 나누고 영화관람과 상품할인도 받는’ 일석이조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상가상인회 강철순 회장은 “응급환자들에게 적시에 수혈하지 못해 귀중한 생명을 잃거나, 정기적으로 수혈받아야 하는 난치병 환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헌혈에 대한 인식부족과 헌혈자의 감소로 인해 현재 국내환자들이 필요한 혈액을 수입에 의존하는 현실”이라며 “특히 시민들에게 헌혈에 대한 인식을 바르게 심어주고, 이웃사랑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려운 소아암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이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중앙상가상인회에서는 포항헌혈의집이 위치해 있는 상가로서 앞으로도 헌혈캠페인 및 헌혈증서 모으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가이미지 제고와 시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허명구 기자 awnn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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