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기자]2012 KFA 유소년클럽 왕중왕전(U-12)에서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와 포항문덕초등학교가 조별 왕중왕전에 올랐다
지난 3일(토) 전국 각 권역을 대표하는 28개팀이 참여하여 4개팀 7개조로 나뉘어 왕중왕을 가리는 대회에 포항시에서는 현재 추진중에 있는 포항 초중고 챔피언스리그전 4개조별 1위팀 중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와 포항문덕초등학교가 경기도 파주에 있는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펼쳐진 2012 KFA 유소년클럽 왕중왕전(U-12)에 출전하였다.
먼저 E조에 속한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는 대전연합팀을 4대2로 충북 JOON FC를 5대1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E조 우승을 , 포항문덕초등학교는 전북 전주유소년클럽을 2대0으로 경기 안양시축구협회 유소년클럽을 9대0으로 대파하고 D조 우승을 차지하였다.
포항을 대표하여 출전한 두 팀 모두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대회 관게자들을 놀라게 하였고, 축구도시 포항의 위상을 한 껏 높이게 되었다.
멀리 파주까지 응원을 온 포항문덕초등학교 학부형은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기까지는 포항에서 열리고 있는 포항 초중고 챔피언스리그로 인하여 경기력과 실력이 향상된 덕분이며,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했다.
한편, 포항시축구협회 황병기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직접 파주축구장을 찾아 선수 격려 및 우승을 축하하였으며, 지난 10월 27일(토)에는 울산에서 개최된 2012 KFA 유소년클럽 왕중왕전 U-15에 포항제철중학교가 우승을, U-18에는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가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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