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가 시민들의 편익을 위해 조성하고 있는 관내 벌리 6호광장 로터리 회전교차로가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들어 갔다.
지난 10월 초 착공에 들어가 올 연말 준공예정인 벌리 회전교차로 정비사업은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주친하고 있다.
회전교차로 정비사업이란 교차로 내부 중앙에 원형 등의 교통섬을 두고 진입차량이 회전차량에 양보해 주는 원리로 신호교차로 보다 비 신호교차로가 유리한 곳과 접촉사고가 잦은 곳을 선정해 정비하는 사업이다.
사천시는 회전교차로를 설치함에 따라 교차로를 통행하는 차량을 저속으로 주행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교통사고 감소 및 교통안전 수준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차량의 지체시간이 줄어드는 등 교통 관련 불편사항이 많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에 앞서 지난 9월에는 사천읍 자영고등학교 앞 회전교차로 사업을 완료해 시행함으로써 운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자호 도로교통과장은 "벌리 회전교차로 정비사업은 10월초에 착공해 연말에 완료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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