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 “신천지, 말만 들었는데...참 고마운 사람들이네요. 봉사하는 표정도 밝고 아름다워요”
벌써부터 초겨울의 날씨를 보이는 가을날, 추위에 취약한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과천교회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나섰다.
![]() |
||
| ▲ 지난 3일 신천지 과천교회는 과천동 꿀벌마을과 상하벌마을 비닐하우스촌을 찾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 ||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신천지 과천교회(지파장 유영주)의 지파장과 교인 300명이 참여해 과천시 과천동 꿀벌·상하벌마을 20가구에 각각 연탄 200장씩 4,000장을 전달했다.
![]() |
||
| ▲ 신천지 과천교회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 ||
연탄과 함께 건강 봉사도 받은 한 주민은 “올 겨울도 추위를 어떻게 날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신천지에서 연탄을 주어 한시름 놓게 됐다. 이 각박한 세상에 아무런 대가 없이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믿어지지 않는다”며, “시에서도 하지 않는 일 신천지에서 먼저 해주어 너무나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과천교회 유영주 지파장은 “요즘 같은 시대에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가슴 아픈 현실이다. 이번 계기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 “주민들이 반가운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돼서 너무나 기쁘다”며 유 지파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 뿐 아니라 온 세계가 하나 돼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올해 4월말부터 중앙동 5가정에 매주 금요일 반찬배달봉사를 시작해 어버이날, 복날, 추석기념 이웃초청 및 식사대접 등의 봉사를 해왔다. 아울러 매주 반찬배달봉사와 매월 이·미용 봉사도 실시하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