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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과천 비닐하우스촌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나서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11.04 20:07
  • 댓글 7

[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 “신천지, 말만 들었는데...참 고마운 사람들이네요. 봉사하는 표정도 밝고 아름다워요”

벌써부터 초겨울의 날씨를 보이는 가을날, 추위에 취약한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과천교회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나섰다.

▲ 지난 3일 신천지 과천교회는 과천동 꿀벌마을과 상하벌마을 비닐하우스촌을 찾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 과천교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3일 과천시 과천동 꿀벌마을과 상하벌마을 비닐하우스촌을 찾아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신천지 과천교회(지파장 유영주)의 지파장과 교인 300명이 참여해 과천시 과천동 꿀벌·상하벌마을 20가구에 각각 연탄 200장씩 4,000장을 전달했다.

▲ 신천지 과천교회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이날 자원봉사단은 무료 한의학 진료봉사와 이침, 발마사지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연탄과 함께 건강 봉사도 받은 한 주민은 “올 겨울도 추위를 어떻게 날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신천지에서 연탄을 주어 한시름 놓게 됐다. 이 각박한 세상에 아무런 대가 없이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믿어지지 않는다”며, “시에서도 하지 않는 일 신천지에서 먼저 해주어 너무나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과천교회 유영주 지파장은 “요즘 같은 시대에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가슴 아픈 현실이다. 이번 계기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 “주민들이 반가운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돼서 너무나 기쁘다”며 유 지파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 뿐 아니라 온 세계가 하나 돼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올해 4월말부터 중앙동 5가정에 매주 금요일 반찬배달봉사를 시작해 어버이날, 복날, 추석기념 이웃초청 및 식사대접 등의 봉사를 해왔다. 아울러 매주 반찬배달봉사와 매월 이·미용 봉사도 실시하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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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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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OUT 2012-11-10 05:20:16

    신천지들이 이젠 고단수로 나오는구나. 댓글 알바치는 신천지도 있고....   삭제

    • 진리의 성읍 2012-11-05 23:38:52

      따스한 이웃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우리 사회의 구석진 곳을 밝혀주시고 도와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삭제

      • 김민정 2012-11-05 19:27:19

        신천지가 봉사를 많이하네요. 신천지하면 다들 집, 회사 다 팽개친다는 말도 사실이 아닌듯. 봉사하는 사람들은 그런 거 못하죠. 다른 교회들도 이웃들을 위해 봉사 많이 하는 올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삭제

        • 성실 2012-11-05 19:08:41

          훈훈하네요..이런 좋은 소식들 많았으면..차고 넘쳣으면   삭제

          • 행복이 2012-11-05 17:18:56

            어려운 분들을 돕는데는 마음의 사랑이 넘쳐야 하는데 정말 아름답군요
            정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랑하고 싶은 분들이군요. 요즘은 경제가 어려워 다들 어려운분들을 돌아보지 않음에도 이렇게 사랑을 실천해 주시니 보는 사람도 사랑을 실천하고 싶어집니다.   삭제

            • 행복이 2012-11-05 17:17:10

              어려운 분들을 돕는데는 마음의 사랑이 넘쳐야 하는데 정말 아름답군요   삭제

              • 따뜻한 사랑 2012-11-05 09:23:44

                추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는 아름다은 소식에 더욱더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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