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취재본부=임종후기자】동두천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야간 인문학 강좌가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야간 인문학 강좌는 인문, 예술, 정치, 사회 등 시민에게 지성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경기도 지원 사업으로 동두천시립도서관에서는 독서치료, 헌책방 운영가, 독서전략 전문가 등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삶을 바꾸는 책 읽기>라는 주제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25일부터 주 1회 저녁 7시에 열리는 본 강좌는 낮 시간에 도서관을 찾기 힘든 직장인 및 성인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여유와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어 매회 높은 출석률을 보이고 있다.
수강생 중 한 명은 “야간 문화 강좌가 생겨서 너무 좋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수강생은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야간 인문학 강좌는 11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며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city.ddclib.net) 또는 전화(☎860-3262)로 문의 하면 된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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