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오는 12월19일 대선과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에 나설 보수진영 단일후보로 문용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좋은교육감추대시민회의' 와 '교육계 원로회' 에서 2일 오후 서울 YMCA 강당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정 했다.
'좋은교육감추대시민회의' 와 '교육계 원로회' 전체회의에 앞서 진행된 후보추천위원회에서 문 교수는 총 20표 가운데 15표를 획득하며 3표와 2표를 얻는 데 그친 김진성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공동대표와 서정화 홍익사대부고 교장을 크게 누르고 후보로 확정됐다.
이날 보수진영 단일후보로 확정된 문 교수는 수락 연설에서 “서울시 교육이 이념의 수단이 되어가는 엄청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후보로 추대된 문 교수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와 한국교육확회장,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 등을 지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