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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올해 1월 1일자로 부임한 사천시 이효수 부시장이 취임 11개월을 맞았다.
이 부시장은 그간 재직동안 도의회와 마산시의회 농업기술원 등을 두루 거치는 동안 행정 경험이 풍부한 이효수 사천부시장 부임에 대해 공직 안팎의 기대감이 컸다.
이 부시장은 그 동안 시정에 대한 기대감에 부흥했다는 평가다. 부임당시 시 집행부와 사천시의회는 대화 부재로 인해 막힐대로 막혀 답답함의 무소통 현상이 지소돼 이를 해결하는 산파역활이 요구됐다.
그 뿐이랴 사천시와 의회는 민선 5기 들어 현안에 사사건건 갈등을 빚어왔고, 특히 새해 예산 처리에 대한 서로간의 입장차가 있었으나 이를 모두 봉합하는데도 이 부시장의 역활이 컸다는 평가다.
이 부시장이 시정에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데는 정만규 시장의 신뢰 덕(德)이라고 보는 이도 있겠지만, 시 산하 공무원들은 두사람 관계를 찰떡 궁합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는 정만규 시장이 사흘이 멀다고 중앙부처로, 출장을 가기 일쑤고, 그렇 찮음 지역에서 벌어지는 각종행사에 참석하느라 몸이 둘 이라도 모자랄 지경인 것을 이 부시장이 조용한 내조(內助)로, 산하 850여 공무원 한사람도 일탈없이 잘 이끌어오면서, 산적한 현안 하나 하나를 무리 없이 소화해 냈다.
정 시장은 이런 이 부시장을 자신과 탄력적 시정운영을 위해 창구역활을 잘 소화해 내는 이 부시장이 미덥고 무척 고마울 것이고, 이 부시장 역시 완숙(完熟)한 행정경험을 맘껏 쏟아 부을 수 있어 직업공무원으로서 보람도 클 것이다.
이런 이 부시장을 가까이 한 간부직원들 대부분은 물론 특히 기획감사담당관실 강옥태 공보계장은 이구동성 한결같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 부시장은 행복한 공무원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며 "그만큼 모든 대인(對人)관계가 매끄럽고 상하 직원간에도 그를 믿고 따르는 부하직원이 많기 때문이다."고 말하고 있다.
또 이 부시장은 최근 지역경제가 어려워 짐에 따라 자주 사업현장을 찾는 등 시청 안팎을 포괄하고 나서며, 기업운영과 일하기 좋은 경제환경 조성을 위해서 방문 기업을 갈때도 담당부서장만 대동하고 있다.
이는 기업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서다. 그리고 현장 근로자의 근무환경을 챙기며, 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하는 등 수시 발품행정을 펼치고 있는 '이 효수 사천시 부시장'에 성원을 보낸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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