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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선 공약반영위한 '광주전남 진심포럼' 열려
  • 장현옥 기자
  • 승인 2012.11.0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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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대 대선공약반영을 위한 시민토론회가 김대중컨벤센터 별관3층서 열렸다
[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장현옥기자] 광주전남지역 교수와 전문가 및 시민들로 구성된 ‘광주 전남 진심포럼’이 1일 오후2시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별관 3층에서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에 참석한 안철수 진심캠프 박선숙 공동선대본부장은 “좋은 대선을 뽑는 것만큼 오늘 토론회와 같은 국민들의 관심도 중요하다. 21세기 국민들은 답을 다 알고 있다”고 기조연설을 했다.

안 후보의 광주·전남지역 정책개발 역할을 자임하는 진심포럼은 이날 토론을 통해 향후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와 의제를 발굴함은 물론 ‘시민과 함께 만든 정책공약’을 다듬어 안 후보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진심포럼은 대토론회에서 그동안 시민과의 릴레이 토론을 거쳐 채택된 50여건의 주제 가운데 ▲일자리창출 ▲혁신인재육성 ▲생산복지 ▲혁신서민경제 ▲건설교통 등 5건에 대한 발제를 거쳐 열띤 토론이 열렸다.

천득염 좌장(전남대 교수)은 "이번 포럼에서 발표될 정책은 우리지역 대학교수들과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우리지역에 맞는 지역밀착형 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홍 경실련 사무처장은 "지역민의 호응을 얻어내려면 지역민에게 필요한 우선순위가 잡혀야 할텐데 분명한 대안적 제시가 부족하다"며 "지역의 산업구조를 지원할 금융시스템의 부족점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광주진심포럼의 회원은 전 전남대 화순병원장을 역임한 범희승 전남대 의대교수, 강대경 광주대 경영대학장, 김기선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김대원 조선대 미대교수, 조정관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 400여명의 광주 전남지역 대학교수와 100여 명의 사회 각 분야 전문가 등 500 여 명이 15개 분과로 나뉘어 참여하고 있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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