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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대 대선공약반영을 위한 시민토론회가 김대중컨벤센터 별관3층서 열렸다 | ||
이날 토론에 참석한 안철수 진심캠프 박선숙 공동선대본부장은 “좋은 대선을 뽑는 것만큼 오늘 토론회와 같은 국민들의 관심도 중요하다. 21세기 국민들은 답을 다 알고 있다”고 기조연설을 했다.
안 후보의 광주·전남지역 정책개발 역할을 자임하는 진심포럼은 이날 토론을 통해 향후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와 의제를 발굴함은 물론 ‘시민과 함께 만든 정책공약’을 다듬어 안 후보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진심포럼은 대토론회에서 그동안 시민과의 릴레이 토론을 거쳐 채택된 50여건의 주제 가운데 ▲일자리창출 ▲혁신인재육성 ▲생산복지 ▲혁신서민경제 ▲건설교통 등 5건에 대한 발제를 거쳐 열띤 토론이 열렸다.
천득염 좌장(전남대 교수)은 "이번 포럼에서 발표될 정책은 우리지역 대학교수들과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우리지역에 맞는 지역밀착형 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홍 경실련 사무처장은 "지역민의 호응을 얻어내려면 지역민에게 필요한 우선순위가 잡혀야 할텐데 분명한 대안적 제시가 부족하다"며 "지역의 산업구조를 지원할 금융시스템의 부족점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광주진심포럼의 회원은 전 전남대 화순병원장을 역임한 범희승 전남대 의대교수, 강대경 광주대 경영대학장, 김기선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김대원 조선대 미대교수, 조정관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 400여명의 광주 전남지역 대학교수와 100여 명의 사회 각 분야 전문가 등 500 여 명이 15개 분과로 나뉘어 참여하고 있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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