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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해볼래?’ 삼일교회 전도지, 여신도가 전도 미끼?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11.01 14:25
  • 댓글 1

[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삼일교회가 ‘여자친구 있어? 소개팅 해볼래?’라는 제목으로 전도지를 만들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전도지 안쪽에는 ‘어떤 스타일이 좋아?’라는 문구와 함께 여성 신도 18명의 사진과 이름, 나이, 직업 등도 게재되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이 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급속히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한 네티즌은 “서울 삼일교회가 여신도를 미끼로 홍보하고 있다는 소식이네요. 아니, 교회라면 복음이나 사랑, 인류애로 전도를 해야지 소개팅으로 전도라니 말이나 됩니까? 저 곳은 지금 개신교가 왜 욕을 먹는지를 모르나 보네요”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 “미친건가? 여신도들을 보도방 아가씨로 전락시키다니...”, “삼일교회는 여성신도들을 내세워 남자 신도유치를 하는군요. 술집 홍보찌라시도 아니고, 참”, “어떤 변명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상식 이하의 행동이다.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다. 그래서 개독교라는 소리를 듣는 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하고 있다.

한편 삼일교회는 이와 관련해 1일 홈페이지에 “전도지 관련하여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올렸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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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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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즈페르 2012-11-04 10:43:09

    하필 여신도를 보도방 아가씨로 전락시켜버린 삼일교회.. 정말 이 말들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세상 말세에 신까지 욕 먹는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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