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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조용~ 학생들 수능이잖아요!대구시, 수능일(11. 8.)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대책 마련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2.11.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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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대구=김상태기자]대구시는 오는 8일(목) 시행되는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수험생이 정온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올해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역 수험생 35,742명이 관내 53개 학교에 분산돼 시행된다.

대구시는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의 각종 소음으로 인한 수험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대책반을 시, 구 합동으로 편성, 운영한다.

소음방지 대책은 3단계에 걸쳐 추진된다. 1단계(11. 2.~11. 5.)는 수험장 주변에서 발생되는 각종소음원에 대한 사전 실태조사를 하고, 2단계(11. 6.~11. 7.)는 소음원의 현장지도 등을 3단계(11. 8.)는 현장계도와 위반사항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특히,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주변을 상시 순찰해 모든 소음발생원을 통제하고 듣기평가가 시행되는 1교시(08:40~10:00)와 3교시(13:10~14:20)에는 소음발생 행위에 대해 중점적인 지도, 단속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8일에는 수험생이 그동안 배운 것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소음 발생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시민 여러분에게 당부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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