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허명구기자]포항바다화석박물관(관장 강해중)은 포항시와 경보화석박물관의 후원으로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 위치한 새천년기념관 2층 포항바다화석박물관 내부에서 10월 31일부터 2013년 2월까지 특별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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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특별전 – 숲의 이야기 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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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특별전 – 숲의 이야기 展’ | ||
2012년 진행된 외부 체험프로그램인 ‘일일 박물관교실’과 ‘찾아가는 박물관’은 참가학교 측과 학생들의 호평을 받아 매년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 중 ‘일일 박물관교실’은 박물관 전시 유물의 해설, 화석발굴 요령을 습득한 학생들과 포항지역의 신생대 화석 산지를 찾아가 화석발굴 및 현장감정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며, ‘찾아가는 박물관’은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박물관 전시화석의 소규모 이동전시(해당학교) 및 전문강사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교육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다.
포항바다화석박물관에서는 매년 새로운 특별전을 만나볼 수 있으며 2012년에는 식물을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2011년 포항바다화석박물관 특별전 ‘시대의 주역들’을 통해 생물 분류별 전시에서 지질학적 시간 개념을 제시하였고 2012년 특별전은 이를 토대로 시대의 주역들이 활약할 수 있는 육상환경을 만들었던 식물 출현을 테마로 한 다양한 식물화석이 전시 될 것이다.
이번 특별전은 총 3년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2012년 숲의 이야기1-식물의 육상진출과 번성’을 주제로 고생대의 식물상을 이야기한다. 이는 생명체들이 육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던 식물들과 그들의 발전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진귀한 경험이 될 것이다.
허명구 기자 awnn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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