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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거행된 결혼식에는 부부의 친인척 및 지인, 비행단 장병 등 200여 명의 하객들이 참여, 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였으며, 비행단은 결혼식장을 비롯해 결혼에 필요한 시설들을 아낌없이 지원했다.
이는 허례허식 없는 실속 있는 결혼으로 결혼 당사자들의 부담을 없애고, 이를 통해 진정한 혼례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한 '작은 결혼식' 운동에 군이 앞장서서 동참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날 결혼식의 혼주인 정여희 원사는 "군의 지원 덕분에 큰 부담 없이 자녀들이 주인공이 되는 의미 있는 결혼식을 가질 수 이었다"며 "앞으로 많은 이들이 '작은 결혼식' 운동에 동참해 새로운 부부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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