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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피연, 강제개종교육 철폐위한 서명운동 벌여인권도시 광주, 도가니 못지않은 인권피해 매년 전국1위
  • 장현옥 기자
  • 승인 2012.10.31 00:16
  • 댓글 4

[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장현옥기자] “광주가 인권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 강피연이 강제개종교육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철폐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
각종 무분별한 이단세미나가 상업주의 성향을 띄며 기승을 부리고 이에 따른 강제개종교육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강제개종피해자모임(이하 강피모) 광주지부(공동대표 임은경, 최지혜)는 지난29일부터 강제개종교육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서명운동을 광주 전역에서 펼치고 있다.

강제개종교육 피해의 진실을 모든 시민들에게 알려 더 이상 인권도시 광주에서 힘 없는 여성들이 인권유린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 받기 위한 노력이다.

강피모 광주지부는 지난 29일 전대후문에서, 30일에는 북구 운암동 신한은행 사거리, 일곡우체국 사거리, 치평동 세정 아울렛 등에서 강제개종교육 철폐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에 나섰다.

강피연 임은경 대표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을 거쳐 5.18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인권선도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광주에서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한 폭력과 감금 등 인권피해가 매년 전국1위를 달리고 있다”며 “원인은 무분별한 이단정죄와 목사를 가장한 개종사업가들이 교회를 돌아다니며 하고 있는 이단 세미나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강제개종교육의 철폐를 호소했다.

이어 임대표는 “강제개종 전문가로 알려진 안산상록교회 진0식 목사는 그간 벌어들인 개종사업 수입만 10억 원에 이른다”며 “돈벌이를 목적으로 종교를 이용하고, 온갖 거짓된 말로 가족들을 속여 감금, 폭력으로 광주의 인권을 무너뜨리는 개종목사가 처벌 받도록 의식 있는 광주시민들의 참여와 도움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서명에 참여한 박0자(52, 운암동)씨는 “부모를 앞세워 뒤에서 조종하는 범죄자가 무슨 목사인가? 법을 악용하는 저런 자는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김현정(16.운암중)양은“이런 일이있다니, 세상 무섭네요. 교회다니는 목사가 인권유린을 해요?”라며 부모님에게도 알린다며 유인물을 챙겼다.

한편, 강피연 광주지부는 11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강제개종교육 철폐를 위한 서명운동을 광주 전 지역에서 이어갈 계획이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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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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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2012-12-21 06:38:42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교회들이 오히려 더 부패한것같아요~ 시민들을 오해하게 만들고 있더라구요~
    자기들이 돈벌이 목적으로 강금시키고 인권유린을 시키면서 타교회를 이상한 사이비로 말하고 그곳에서 강금 폭행이있는것처럼 거짓전단지를 뿌리고있더군요~ 무조건 정통교회말이라고 믿을게 아니라니까요~ 오히려 이단이라고 소문이 떠도는곳은 더 정직하게 신앙하려고 노력하더군요   삭제

    • 인권사랑 2012-10-31 16:48:02

      더 이상 인권유린이 없도록 사법당국이 가해자에 대해 강력한 처벌이 되어야 재발방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가정폭력에 가장 관대한 우리나라 경찰에서부터 의식개혁이 이루어져야   삭제

      • 여기도 오셔요 2012-10-31 15:30:53

        저도 서명하고 싶어요.. 무슨 저런 일들이...
        이 나라가 어찌 될려고 그러는지....   삭제

        • 만타 2012-10-31 13:13:04

          도대체 우리나라는 헌법상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것인지? 없다는 것인지? 정치꾼들이 자기의 신앙에 따라 갈대처럼 나부끼며 갈팡질팡하니 기준도 없고, 원칙도 없고. . 피해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서라도 철저한 조사와 처벌이 뒤따라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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