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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가을철 산불예방 '총력'
  • 임종후 기자
  • 승인 2012.10.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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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기취재본부=임종후 기자】양주시는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 도래에 따라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본청과 읍․면․동사무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시는 기간 중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80여 명을 배치 운영하고 주민 홍보활동과 산불 취약지역 등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산불진화차 등 산불진화 장비를 정비해 산불발생 때 조기 진화 체계를 확립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 임차헬기도 전진 배치해 산불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경각심 고취를 위해 산불가해자는 철저히 규명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간 동안에는 산불예방 활동과 불법산림 형질변경행위 공중 감시 및 산림병해충 예찰 등을 병행실시할 계획이다.

전창석 산림축산과장은 “효과적인 산불예방과 산불발생시 초동진화로 산림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산불발생원인중 입산자실화가 42%임을 감안할 때 주민 계도와 입산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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