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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과학습동아리 페스티벌 성료인천북부교육지원청, 독서 생활화 유도 위해 올해로 12회째 진행
  • 김수현 시민기자
  • 승인 2012.10.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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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인천=김수현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남기종)은 지난 27일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지하 2층 체육관에서 관내 중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12 북부 국어교과학습동아리 페스티벌 및 책사랑 축제’를 가졌다.

이날 축제는 독서능력을 향상하고 독서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북부 책사랑 축제’를 ‘국어교과학습동아리 페스티벌’과 함께했다.

축제의 내용은 과거의 발표 중심의 축제를 지양하고 체험중심으로 바꿔 많은 학생들이 독서․토론․논술을 체험해봄으로서 명실상부한 독서 관련 종합축제가 되도록 했다.

올해에는 특히 ‘난 빨강’의 저자 박성우 시인을 초청해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으며, 작가와의 대화를 마친 후에는 질문지를 만들어 작가의 답변을 듣기도 했다. 또한,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에게는 쉼터 역할을 해주어 학생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아울러 ‘북부 독서퀴즈왕전’에서는 관내 중학교 21개 학교가 팀으로 참가해 학교대항전으로 독서능력을 겨뤘으며, 오후에는 진산중학교로 자리를 옮겨 독서․토론․논술 관련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 체험활동에 참여한 배유경(부평서여중, 3학년) 학생은 “책과 함께 꿈꾸는 세상 도서관체험, 동아리 활동 우수 독서포트폴리오 전시회, 우수 독서 UCC 상연, 독서 조각 퍼즐 맞추기, 누름 꽃 책갈피 만들기, 함께 껴안고 풍선 터트리며 독서퀴즈 풀기, 색다른 재미 책제목으로 다행 시 짓기 등의 체험을 통해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을 하며 다른 학생들의 우수 활동도 공유하게 되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일수록 희망은 밝게 빛난다”며 “언제 어디서건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열심히 읽는 학생들과 모범을 보여주는 부모님, 선생님이 있는 한 우리 미래는 밝다는 것”과 “북부 국어교과학습동아리페스티벌 및 책사랑 축제를 통해 우리 모두가 더욱 책을 가까이 하며 책을 즐겨 읽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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