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강상희기자】의정부시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미2사단 캠프 레드클라우드에서 4기 어린이영어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의정부시와 미2사단의 공동주관으로 운영하였으며 학교장추천을 받은 초등학교 6학년생 30명이 참여하였으며, 미2사단장이 엄선한 미군장병 11명이 멘토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영어학습을 지도하였다.
참가학생들은 미2사단 내 박물관, 도서관, 볼링센터, 소방서, 체육시설을 탐방하며 시설물에 대한 안내와 직접체험을 하였고, 미군장병들과 Free Talking Class를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영어를 체득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25일과 26일에는 영어선생님들과 파주영어마을과 국립수목원, 아프리카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영어학습의 기회를 가졌으며 수료식을 통해 영어캠프 참가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미 제2사단 대변인인 죠 스크로카 중령은 “같이갑시다는 여기 미2사단의 단순한 구호가 아닙니다” 며 “우리는 우리의 지역사회 친구들과 이웃들과 강력한 유대 관계를 만들어 가는데 책임이 있으며, 이번 영어 캠프는 어떻게 미2사단과 의정부시가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정기적 바탕을 마련하는가 하는 좋은 일 예입니다”라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능력향상과 Global 시대 미래인재로 자라는 토양이 되기를 희망하며, 미군측도 지역사회 인재양성에 조력함으로써 지역화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상희 기자 n-m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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