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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곁으로 다가가다의정부 역사 내 「의정부 희망 Library Center」 설치
  • 강상희 기자
  • 승인 2012.10.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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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강상희기자】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전국 최초로 전철 역사 내에 무인으로 운영되는 스마트도서관 설치와 시정 및 관광안내, 일자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의정부 희망 Library Center」를 10월 24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

의정부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의정부역 3층(서쪽 출입구 시청방면)에 설치된「의정부 희망 Library Center」는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온 것으로, 바쁜 출퇴근 시간에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시민들은 전철을 이용하면서 이른 아침 시간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도서대출, 관광안내, 일자리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게 되었다.

특히 역사 내에 전국 최초로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은 역사의 문이 열려있는 새벽 5시부터 자정이 넘어서까지 도서관을 오지 않고도 도서 대출․반납 기능이 제공됨에 따라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개관식에서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 희망 Library Center」는 시민곁으로 찾아 가는 섬김 행정의 표본이며, 앞으로 시민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현장에서 편리하게 제공되고, 세계 책의 수도 의정부시를 위해 독서 문화를 선도하는 중심센터로써의 기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 희망 Library Center」는 주중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토·일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시민들은 무인도서대출, 무인민원발급, 도서관회원증 발급, 관광안내, 시정안내 , 일자리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의정부역내에서 제공받게 되었다.

지식정보센터 김대경 소장은 “「의정부 희망 Library Center」개관을 시작으로 ‘책읽는 도시, 의정부’를 위하여 도서관을 직접 오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독서를 생활화 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 희망 Library Center」를 지나가는 시민들은 무인 자동화 도서대출기기인 스마트도서관과 역사내에 편리한 행정서비스 공간이 생기는 것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향후 이용시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자세한 이용문의는 836-9721로 하면 된다.

강상희 기자  n-m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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