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준형기자]한국과 스웨덴, 의회교류가 의회차원의 교류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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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스테인 (Eberstein) 스웨덴 국회 제1부의장 일행 예방 받아 | ||
에버스테인 부의장은 “한국의 세계평화를 위한 U.N에서의 활발한 활동이 매우 인상적이다. 또한 한국은 세계를 선도해나가는 국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 시점에 한국과 스웨덴의 본격적인 의회교류가 열리게 된 것은 시의적절한 일이라 생각한다.” 면서 “양국가간의 모든 분야에 정보와 기술을 교류하고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는데 의회가 앞장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병석부의장은 “스칸디나비아 대표국가인 스웨덴은 복지국가 모델이며 정치적 중립국가로서 우리에게 갖는 의미가 크다. 우리나라 역시 스웨덴에 의미 있는 국가로 판단된다. 양국 의회는 이미 빠른 걸음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한국과 스웨덴의 의회교류는 양 국가 간의 이익증대뿐 아니라 세계번영을 향하는 굳건한 걸음이 될 것이다.”며 양국 간의 미래 지향적 의회교류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병석부의장의 스웨덴의회와의 교류는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8월 스웨덴 의회 초청으로 스웨덴을 방문해 의회교류에 대한 협의를 본격화했으며, 지난 10월10일에는 스웨덴 의회 교통통신위원장 일행이 방문해 한국의 고속철과 초고속 통신망을 시찰하고 스웨덴에 적용, 추진 중에 있다.
단기간에 국가와 국가 간의 의회교류가 이렇게 신속하게 진행되는 경우는 드물다. 이제까지의 의원교류가 일회적, 단발 적이었다면 이병석부의장이 주도하고 있는 의원교류는 지속적이며 성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이병석부의장이 추진하고 있는 이번 스웨덴과의 의회교류는 대한민국의회의 의회교류에 있어 모범이 될 전망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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