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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휴게소, ‘500년 느티나무 테마공원’ 인기이색적 테마로 새 명소로 자리매김
  • 허명구 기자
  • 승인 2012.10.2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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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풍휴게소가 조성한 ‘500년 느티나무 테마공원’이 쉼터를 넘어 스토리텔링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인기를 끌면서 휴게소 이용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 경북=허명구기자]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현풍휴게소(창원방향)의 이색적인 테마공원이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현풍휴게소는 지난 7월 식당 건물 옆 부지에 ‘500년 된 느티나무’를 주제로 스토리텔링이 있는 ‘500년 느티나무 테마공원’을 조성했다.

마을 당산나무인 500년 된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조성된 테마공원은 발지압 계단을 따라 느티나무의 역사, 유래, 전설 등 10가지의 스토리텔링을 선보이고 있다.

또 느티나무 도서관, 소원 우체통, 느티나무 벤치, 느티나무 포토존 등의 공간을 마련해 휴게소 속 또 하나의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족욕시설과 흔들의자, 연못 등이 설치돼 있어 피로에 지친 운전자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권대희 현풍휴게소장은 “단순히 휴식공간만 제공하는 쉼터에서 벗어나 이색적이고 스토리가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있어 휴게소를 찾는 많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테마가 있는 고속도로 쉼터로 운영해 고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휴게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허명구 기자  awnn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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