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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관람객과 함께하는 "음악연주회"10월 독도의 달을 기념하여 26. 독도 음악연주회 열려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2.10.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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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김상태기자]울릉군은 26일 오전 독도 동도 선착장에서 독도의 달을 기념하여 독도관람객과 함께하는 음악연주회를 개최하였다.

▲ 10월 독도의 달을 기념하여 10. 26. 독도 음악연주회 열려
▲ 10월 독도의 달을 기념하여 10. 26. 독도 음악연주회 열려
울릉군 관계자는 “금년 10월 독도 관람객이 최초로 20만명을 돌파했고 또한 10월이 독도의 달인만큼 이번 행사를 통하여 일본인들을 포함한 전 세계인들이 독도의 진실에 눈 뜨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독도연주회를 개최했다”며 음악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독도 음악회는 작년 11월 개최된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음악회’ 이후 두 번째로 독도에서 열리는 음악회로 포항시립합창단과 포항아트챔버오케스트라가 400여명의 독도 관람객의 입도시간에 맞추어 30분간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 독도를 찾은 관람객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날 음악회는 애국가 제창으로 화려한 막을 올리고 독도는 우리땅, 희망의 나라로, 라데츠키 행진곡 등 총8곡의 클래식음악을 통해 400여명의 독도 관람객과 독도경비대원들과 함께 독도수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가족과 함께 독도를 찾은 관람객 이모씨는 “아름다운 독도의 경관과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하모니가 어우러져 가슴 한 켠이 뭉클해 졌고 국민들이 독도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최수일 울릉군수는 “오늘 독도 음악회가 조용하고 평화로운 클래식 연주회로 성사되는 것 자체만으로도 독도가 분쟁지역이 아닌 평화로운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만천하에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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