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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대통령상 교육자료전 전수식고영진 교육감 “입선 자료 학교현장 보급해 교육 발전 기여”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10.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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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전국교육자료전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제43회 전국교육자료전 수상자 전수식이 지난 26일 오후 3시 경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렸다.

이날 전수식에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해 대진초등학교 이형주, 율하초등학교 류태경 교사를 비롯해 1등급을 수상한 16개팀, 2등급 15개팀, 3등급 11개팀 81명이 참가했다.

27일 경남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경남은 이번 제43회 전국교육자료전에 모두 42편을 출품, 지난해보다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할 정도로 참여율이 높았다.

실제로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작품을 출품한 충남교육청은 출품작이 25점에 불과했으며 경기교육청이 20점, 경북·대구교육청이 11점 등의 순서였다.

특히 경남은 12개 분야 42편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대통령상을 포함해 특상 16개팀, 우수상 15개팀, 장려상 11개팀이 수상하는 등 전국 최우수 연구정보원으로 선정됐으며 전국에서 최초로 2년 연속 대통령상 및 최우수 연구정보원이 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전국교육자료전을 앞두고 경남교육연구정보원은 지난해보다 수정·보완 활동을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지도활동을 실시해 전국대회 2연패라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해 대진초등학교 이형주 교사는 “최고작 심사후보로 올랐지만 대통령상을 받게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면서“아직도 실감나지 않는다, 앞으로 이번 대회 결과물을 학생들에게 보급해 보다 알찬 경남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통령상 공동 수상자인 김해 율하초등학교 류태경 교사는 “처음 참여한 전국자료전에서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해 기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다.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고영진 교육감은 “경남교육연구원 자료제작부장으로 근무했기 때문에 수상의 기쁨을 너무 잘 알고 있다”면서“많은 교사들의 꾸준한 연구 활동과 경남교육청, 경남연구정보원, 경남교총 등 경남교육계의 지원이 이번 제43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최우수 연구정보원 및 대통령상 2연패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이어 “입선된 자료들을 학교현장에 일반화해 경남교육을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노고를 위로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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