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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지난 25일 오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지역민을 위한 오페라 관람행사’를 가졌다.
지역민 1600여명을 초청한 이날 행사는 빈 좌석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만석을 이뤘다.
가족·연인·지인과 함께 대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우리나라 최초 창작 오페라인 현제명의 ‘춘향(경남오페라단 2012년 정기공연 작품)’을 120여분간 관람했다.
특히 관객들은 각 막과 장별로 구성된 해학과 위트, 우리 전통 가락을 감상하며 잊지 못할 감동을 담아갔다.
박영빈 은행장은 “오페라의 생소함보다는 친숙함을 전하고자 올해는 특별히 춘향을 마련했다”며 “쉽고 친숙한 오페라 춘향을 통해 많은 지역민들이 특별한 추억을 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박영빈 은행장은 이날 오페라 무대의 까메오로 등장해 관람객들에게 유쾌함을 더해줬다.
경남은행이 지역민을 위해 마련한 오페라 춘향 관람행사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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