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기자]월드스타 영덕의 명물 천둥번개 조 방원가수(56)가 14년 동안 애지중지 기르고 관리했던 ‘백발 수염’을 자르고 새롭게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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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마음에 백발수염 자른 천둥번개 조방원가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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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조방원, | ||
혹시 모를 뇌종양 수술에 백발 수염부터 자르고 마음을 정리했다. 20여 일 동안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마음고생,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털어 놓았다. 최종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사랑하는 가족, 가까운 지인, 그를 좋아하는 팬들까지 뇌종양이 아니기를 모두가 한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특히 친형인 태진 아와 황 수관 박사는 모든 바쁜 일정을 포기하고 조 씨 검진에 일일이 함께하며 곁에서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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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둥번개 조방원 가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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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구 삼사해상공원에서 공연을 펼치는 조방원 가수, | ||
지난 19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뇌종양이 아니라는 검진 결과를 받았다. 그는 새로운 마음, 새롭게 태어났다는 각오로 14동안 함께 했던 백발 수염을 기르지 않고 공연할 것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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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둥번개 조방원가수, | ||
그는 국민가수 태진 아 친 동생이지만 형보다 ‘조 방원’으로 더 유명하다. 그의 삶이지난 8월 KBS 1TV '인간극장' ‘나는 가수다’ (5부작)으로 소개돼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너의 고은 두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두 뺨엔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네.
조방수 작사, 서승일작곡, 가수 조 방원이 지난 1979년 데뷔한 “보내는 마음”노래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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