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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방원 가수, 백발 수염 아듀 “New york 스타일”뇌종양 진단에 마음고생, 가족, 팬 모두 한마음으로 기도,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10.2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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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기자]월드스타 영덕의 명물 천둥번개 조 방원가수(56)가 14년 동안 애지중지 기르고 관리했던 ‘백발 수염’을 자르고 새롭게 변신했다.

▲ 새로운 마음에 백발수염 자른 천둥번개 조방원가수,
▲ 가수 조방원,
조씨는 지난 9월 28일 건강 종합검진을 받기위해 포항성모 병원을 찾았다, 검진 결과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정밀 검사와 수술을 받기위해 곧바로 서울대학교병원에 지난5일 입원했다,

혹시 모를 뇌종양 수술에 백발 수염부터 자르고 마음을 정리했다. 20여 일 동안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마음고생,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털어 놓았다. 최종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사랑하는 가족, 가까운 지인, 그를 좋아하는 팬들까지 뇌종양이 아니기를 모두가 한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특히 친형인 태진 아와 황 수관 박사는 모든 바쁜 일정을 포기하고 조 씨 검진에 일일이 함께하며 곁에서 위로했다.

▲ 천둥번개 조방원 가수.
▲ 강구 삼사해상공원에서 공연을 펼치는 조방원 가수,
그는 서울 출발에 앞서 홈피에다 팬들을 향한 글을 남겼다. “천둥번개 ‘조 방원’ 뇌종양 깨끗이 물리 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제 서울로 출발합니다. 뇌종양 제거 수술을 잘 받고 성공적으로 완치해서 건강한 몸으로 회복되어 영덕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지난 19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뇌종양이 아니라는 검진 결과를 받았다. 그는 새로운 마음, 새롭게 태어났다는 각오로 14동안 함께 했던 백발 수염을 기르지 않고 공연할 것 이라고 했다.

▲ 천둥번개 조방원가수,

그는 국민가수 태진 아 친 동생이지만 형보다 ‘조 방원’으로 더 유명하다. 그의 삶이지난 8월 KBS 1TV '인간극장' ‘나는 가수다’ (5부작)으로 소개돼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너의 고은 두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두 뺨엔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네.
조방수 작사, 서승일작곡, 가수 조 방원이 지난 1979년 데뷔한 “보내는 마음”노래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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