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김상태기자]지적장애인 특수교육기관인 포항명도학교(교장 장병윤)가 주최/주관하고 포항시가 후원하는 ‘2012년 대화․소통이 있는 사랑의 음악회’가 오는 30일 저녁 7시 포항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 사랑의 음악 포스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대화․소통이 있는 음악회라는 주제로, 작년과 달리, 장애인 자신의 신체적 불편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부모, 친구, 이웃 등 이 사회에 잘 전달하지 못하는 내용들을 편지와 음악을 통해 전달하는 것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진한 감동을 자아낼 것이다.
아르도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작으로, 첫 번째 대화 ,두번째 대화 ,세번째 대화 로 나누어지는 공연은 장애인자녀를 둔 엄마의 심정과 사랑을 담았으며, 장애인 친구의 바램, 소통이 어려운 아들의 부모사랑에 대한 편지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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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음악회 지난해 사진, | ||
이날 행사는 포스코 우수공급사 사장단으로 구성 된 포스코 P.C.P봉사단(회장 김해봉 조선내화 부사장)이 행사비 1,500만원, 대구은행 500만원의 후원으로 개최하게 되며, 장애인의 숨은 재능을 알리고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구현과 장애인 인식개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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