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인천경기취재본부=김수현 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고 있는 어르신 합독사업 ‘제6회 만남의 날’행사가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인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애민편’에 “혼자사는 노인들이 함께 지내면서 서로 의지 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뜻의 합독(合獨)에 착안하여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주관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천 내에 홀로계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좋은 인연을 찾아드리기 위해 작년에 100쌍 200명이 참여하여 총 44쌍의 커플이 성사 될 정도로 많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관심속에서 진행되었고, 2012년에는 제3회 만남의 날 총 20쌍 40명 중 12쌍, 제4회 총20쌍 40명 중 10쌍, 제5회 20쌍 40명중 11쌍의 커플이 성사되어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6회 만남의 날 역시 소규모 인원인 40명이 참여하여 1박 2일 행사로 진행되며 진솔한 만남과 적극적인 만남을 지원하기 위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진행은 2일에 걸쳐 진행되며 자기소개의 시간, 합독동영상 상영, 단체미션게임, 상대방 파악 및 참여자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미니게임, 로테이션 대화, 선택의 시간 등 숙박을 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편, 인천시와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은 ‘만남의 날’행사 후 매칭 커플을 위한 커플의 날 등의 다양한 사후행사를 마련하여 올해 마지막 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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