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장현옥기자]25일 전남대학교와 IBK기업은행 등이 주최로 광주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우수기업 채용 박람회’가 전남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 전남대학교에서 취업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이 주관하에 40여개 간접참여업체와 함께 현대삼호중공업, 빙그레, 우리로 광통신등 50여개 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의 장이다.
취업희망자와의 직접 만남을 통한 취업정보와 기회 제공은 물론이고 기업의 우수인력 채용과 지방 구직자의 취업기회 마련 등에 소중한 기회가 됐다.
우리지역 대학과 대학원에 재학.졸업한 학생들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기업은행은 행사 당일 주민등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제시한 참가자에게 현장에서 통장을 개설해 1만원의 현장면접 지원금을 제공했다. 또한 박람회를 통해 채용을 확정한 기업에게 학생 1인당 1백만원의 채용장려금이 지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국민(가명,조선대,경영학과4년)씨는 “ 사무직을 생각하고 왔는데 제조업이 많아서 조금 저의 진로와 안맞아 아쉬움이 커요”라며 구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행사장 내에는 채용관 및 취업컨설팅관과 유학생을 위한 취업지원관 및 컨설팅관, 해외취업 지원관 등이 마련되며, 이력서 사진촬영관과 메이크업 컨설팅 부스, 이미지 컨설팅 부스 등 총 85개의 부스가 설치됐다.
행사장 안에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은 지문적성검사 및 취업타로카드, 면접을 위한 메이크업 컨설팅 부스에 많이 몰려 취직의 대난에서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구하고자 하는 간절함이 엿보였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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