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
가을바람에 흔들리며 피는 꽃, 코스모스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10.25 11:47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 가을이면 마을 어귀나 국도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코스모스가 가을의 정취를 더한다.

가냘픈 줄기에 매달린 분홍색, 흰색, 자주색의 꽃들이 어울려 흔들흔들 인사할 때 정겨움까지 느끼게 해주는 코스모스다.

깊어가는 가을, 도종환 시인의 시 ‘흔들리며 피는 꽃’에서 코스모스를 떠올린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