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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는 아동·여성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의해 24일 오전 10시부터 관내 동금동 새 시장 장날을 이용해 '아동·여성 폭력 추방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사천성, 가족상담센터(소장 김성숙)와 사천건강가정상담소(소장 서은경)가 공동 주관한 이번 캠페인에는 관내 아동여성인권 사천시연대위원과 읍면동 마을지킴이단, 경찰,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아동·여성폭력 추방 홍보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한 가두 캠페인을 벌였으며, 전단지도 함께 배부하는 등 시민들에게 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또 이들은 오는 27일에도 경남사천 항공 우주엑스포와 농업한마당 축제가 열리는 사천 항공우주테마공원 일원에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회복지과 민순미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이 아동·여성 폭력 근절을 위한 시민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및 방지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여성폭력 예방 활동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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