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중국 국방대 대표단 방한, 26사단 방문제26 기계화보병사단 방문해 우호의 자리 가져
  • 임종후 기자
  • 승인 2012.10.24 18:42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경기취재본부=임종후기자】지난 22일(월) 중국 국방대 부교장 왕용셩 중장을 비롯한 국방대 대표단 44명이,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 사자부대에 방문해 한·중 우호 증진을 위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중국 국방대는 중국인민해방군 직할기관으로, 군사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다. 부대방문행사는 부대소개, 생활관 견학 및 장비소개 순으로 이루어졌다.

중국 국방대 대표단이 탑승한 버스가 위병소를 통과하자, 26사단 군악대가 중국을 대표하는 노래로써 베이징 올림픽 개막곡으로 널리 알려진 가창조국(歌唱祖國)과 중국인에게 있어서 우리나라의 아리랑과 같은 중국 민요인 모리화(某利花)를 연주하며 이들을 환영했다.

중국 국방대 대표단은 기념사진을 촬영 후, 26사단 소개 영화를 시청하였다. 영상 속에 담긴 전차의 거침없는 기동 장면과 강인한 육군의 모습은 중국 국방대 방문단에게 대한민국 국군의 강함을 인식시켜주었다. 이어서 병영생활관을 견학한 후, 장비소개가 이루어졌다.

이번 중국 국방대의 부대방문은 한·중 국방대 간 군사교류의 일환으로 한·중 군사우호증진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한·중 국방대 간 군사교류는 199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2004년 한·중 국방대간 학술 교류 협정 체결을 계기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하여 한·중 양국의 군사외교를 한 단계 격상시켜왔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종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