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구 안철수연구소인 보안 기업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최근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미국 대선 이슈를 악용한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다며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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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대선 이슈 악용 악성메일 | ||
10월에는 미국 대선 이슈를 악용한 스팸메일이 발견되었다. 이번에 발견된 스팸 메일에는 미국 대통령 선거의 후보 중 한 명인 미트 롬니(Mitt Romney)가 60% 차이로 앞서고 있다는 허위 사실을 뉴스기사처럼 포장해, 하단에 존재하는 웹 사이트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해킹 툴이 설치된 악성 웹사이트로 연결되고, 만약 사용하는 웹브라우저 및 웹 애플리케이션에 취약점이 존재 할 경우에는 이를 악용해 다른 악성코드를 다운로드 한다. V3는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하고 있으며 사용자는 백신 업데이트가 필수적이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 이호웅센터장은 “대중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사회적 이슈를 이용해 악성코드배포를 시도하는 사회 공학적(Social Engineering) 기법은 전부터 많은 사례가 있어왔다. 향후에도 미국과 한국의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사회적 중요 이슈들을 악용한 보안 위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모바일 및 PC 백신 업데이트, 수상한 메일의 첨부파일 및 링크 클릭 자제, 앱 다운로드 시 평판 확인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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