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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무정 주관, 흥해군수 "중량제 봉행"김영수 흥해군수가 죽은 후 공적을 기리기 위해 흥해지역 궁사들이 ‘청덕사’사당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10.2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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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기자]권무정 윤 성수 사두와 국궁회원 50여명은 23일 흥해읍 소재 청덕사에서 거행된 조선조 영조시대 김영수 흥해군수 중량제 봉행 행사에 참석했다.

▲ 권무정 주관, 흥해군수 중량제 봉행
▲ 권무정 주관, 흥해군수 중량제 봉행
▲ 권무정 주관, 흥해군수 중량제 봉행
조선조 영조시대에 김영수 흥해군수는 “흥해 지역의 농토가 비옥하고 소금과 해산물이 풍부한 지역임에도 백성들이 가난한 이유가 오랜 세월 왜적으로부터 약탈을 당해왔던 탓임을 알고 이에 대응하고자 권무당에 고을 청년들을 모아 궁술교육을 실시하여 민병으로 육성하고 관군과 함께 고을 경계에 임하게 하여 왜구로부터 흥해를 지켰다”고 한다.

이후 김영수 흥해군수가 죽은 후 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흥해지역 궁사들이 ‘청덕사’라는 사당을 세워 매년 중양절(음력 9월 9일)에 모여 제사를 지내고 활을 쏘는 행사를 가져오고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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