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 김용수 기자] 항공 산업의 메카, 사천에서 항공 산업의 과거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천의 항공기 홍보존'이 경남 사천 항공우주엑스포(10월25일~28일) 행사기간 선보인다.
사천시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공군 제3훈련비행단, 사천공항 등 항공 산업과 항공 전문 교육인프라가 집적된 곳으로, 국내 항공 산업을 이끈 대표적인 '산실'이라 할 수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가진 의미가 남다르다.
항공 홍보존에는 국산 1호 항공기인 부활호부터 첫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까지 사천에서 제작된 다수의 항공기가 소개된다.
이밖에도 국내항공기 FA-50, KT-1, K0-1, KA-1, KC100, 수리 온 등 사천에서 제작된 민 ․ 관 ․군 항공기가 모두 전시되어, 국내에서 생산된 다양한 항공기들의 역사와 국내 항공 산업의 발전과정을 홍보존에서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명순 담당자는 "국내 항공 산업의 70%가 경남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 중 도내 항공 산업의 90%가 사천에 집중돼 있어, 사천은 항공 산업의 발달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홍보존에서는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국내 항공기들을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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